YOOHYUN ZERO
회사는 부유 하게 대표는 가난 하게 만드는 것,
바로 세금입니다.
가지급금 때문에 머리가 아픕니다.
증빙없는 현금지출(골프 접대 등), 거래상 불가피한 현금 리베이트, 이미 많이 쌓인 가지급금, 대표 개인 긴급 자금 사용금
대표자신의 급여를 올리고 싶어도
세금 때문에 못 올립니다.
높은 세금 때문에
배당을 한 번도 못했습니다.
가족의 급여로 비용
처리하기가 불안합니다.
실제 근무하지 않는 가족의 급여는 세무조사 적출 1순위 대상
자녀에게 씨드머니를 주고 싶어도
세금때문에 망설여집니다.

유현세무법인만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통해 탄생한
‘유현택스ZERO’ 플랜
급여, 배당, 상여 등 기존의 방식 뿐 아니라
0~10%의 낮은 세율로 법인자금 인출 전략을 수립합니다.
0~10%의 낮은 세율로 법인자금 인출 전략을 수립합니다.